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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야 초당적 공조로 공공기관 이전 및 국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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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19:38

경남도, 여야 초당적 공조로 공공기관 이전 및 국비 확보 총력

간단 요약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민주당 의원들이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내년도 국비 11조 6811억 원 수성과 주요 특별법 통과를 위해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남도가 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과도 초당적 전선을 구축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민홍철·김정호·허성무 의원 등 민주당 경남 지역구 의원들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나 공공기관 통폐합 및 이전 대응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경남도는 공공기관 경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대정부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경남혁신도시는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즉시 활용할 수 있고 에너지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최적지로 평가받습니다.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도 병행됩니다. 도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국비 11조 6811억 원을 국회 심의 단계에서 수성하고, 추가 반영이 필요한 32개 주요 사업에 1533억 원의 증액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박 지사는 앞서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만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경남도는 오는 10월 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여야 의원과 경제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범도민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의 결집된 의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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