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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로트론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 국산화 성공, 한국 방사선 기술 수출국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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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00:01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 국산화 성공, 한국 방사선 기술 수출국 도약

간단 요약

2006년 설립된 첨단방사선연구소가 의료용 동위원소 국산화에 성공하며 해외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방사선 기술을 활용해 문화재 복원과 우주 부품 연구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06년 정읍에 문을 연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개원 20주년을 맞아 방사선 기술의 국산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의료와 바이오, 첨단소재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는 방사선 기술을 개발하며 국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핵심 인프라인 30 MeV급 사이클로트론 ‘RFT 30’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형 입자가속기로, 이를 통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의료용 동위원소를 완전 국산화했습니다. 특히 암 진단 등에 쓰이는 지르코늄 89는 국산화율 98%를 달성했으며,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기술 산업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8개의 연구소 기업을 설립하며 기술 이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으며, 문화재 복원용 비단 노화 기술을 국산화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보존 처리에 성공하는 등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글로벌 연구기관으로서의 입지도 탄탄합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국제협력센터로 4차례 연속 지정된 연구소는 향후 3천억 원 규모의 35 MeV급 사이클로트론 구축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우주 신소재·부품의 방사선 노출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를 마련해 미래 우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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