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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키우고 국민성장펀드가 잇는다…벤처투자 '이어달리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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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3:56

모태펀드 키우고 국민성장펀드가 잇는다…벤처투자 '이어달리기' 본격화

간단 요약

정부가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를 연계해 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합니다.

이번 밋업에는 혁신기업 7곳과 투자기관 41곳이 참여해 자금 공급의 연속성을 다졌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에서 ‘제2차 모태펀드 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합동 밋업’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1차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정책펀드 간 연계를 통해 벤처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공급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하는 모태펀드와 성장 단계 기업을 돕는 국민성장펀드를 연결하는 ‘이어달리기’ 체계를 본격화합니다. 이를 통해 초기 단계에서 마중물 투자를 받은 기업들이 스케일업 단계에서도 끊김 없이 대규모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밋업에는 모태펀드 육성 기업 5곳과 유망기업 2곳 등 총 7개 혁신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33곳과 모태펀드 운용사 8곳 등 총 41곳의 투자기관이 참석해 투자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손영채 금융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은 이번 행사가 자금 공급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다지는 자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어달리기 연결고리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향후 밋업을 정례화하고 분야별 테마형 행사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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