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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 자산 된 K-디스플레이, 초격차 유지를 위한 정책 지원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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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4:22

국가 안보 자산 된 K-디스플레이, 초격차 유지를 위한 정책 지원 결의

간단 요약

중국의 추격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디스플레이 업계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국회와 정부는 국가 안보 자산으로 부상한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산업안보가 된 디스플레이, AI로 이끄는 초격차'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박정, 이재관, 전은수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 디스플레이 산업의 생존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미국이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을 군사 기업 목록에 포함하는 등 공급망을 안보 관점에서 관리함에 따라, 업계는 K-디스플레이의 초격차 유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내년으로 다가온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일몰 기한을 폐지하고 이월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은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돼 설비투자액의 15% 기본공제와 3년 평균 초과분 10% 추가공제, R&D 비용 최대 40% 감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력과 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의 적기 지원을 강조했고, LG디스플레이는 투자 당해 연도에 혜택을 주는 직접환급제 도입과 지방우대지수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최우혁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정책관은 방산, 모빌리티, 휴머노이드 등 융복합 신시장 개척과 국가핵심기술 보호를 아우르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와 국회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디스플레이 산업을 국가 안보 자산으로 규정하고 입법 지원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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