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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독일 도이치파 고마력 트랙터 4종 출시로 대형 영농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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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4:11

대동, 독일 도이치파 고마력 트랙터 4종 출시로 대형 영농시장 공략 본격화

간단 요약

180~240마력의 고성능 트랙터 4종을 도입해 대형 농가와 농업법인을 집중 공략합니다.

정밀농업 기술을 연계하고 유지보수 효율을 높여 대규모 경작 현장의 생산성을 극대화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동이 이탈리아 SDF그룹 산하 독일 농기계 브랜드 도이치파(Deutz Fahr)의 고마력 트랙터 4종(180·210·230·240마력)을 국내에 출시하며 대형 영농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대동은 그동안 20~140마력 트랙터를 직접 생산해왔으나, 이번 도입을 통해 대규모 경작지와 농작업 대행 현장을 겨냥한 제품군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최근 농업법인이 2020년 5609개에서 2024년 7174개로 27.9% 증가하는 등 대형 농가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최형우 대동 국내사업본부장은 대규모 경작과 농작업 대행 현장에서는 짧은 농번기에 많은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장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출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신제품은 작업 효율을 높이는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됐습니다. 트랙터와 작업기 간 정보를 주고받는 국제 표준 통신 규격 'ISOBUS'를 비롯해, 변속 충격 없는 'TTV 무단변속', 불필요한 동력 소모를 줄이는 '로드센싱(LS) 시스템' 등이 탑재됐습니다. 또한 엔진오일 교환 주기를 1000시간으로 늘려 정비에 따른 작업 중단 부담을 낮췄습니다. 대동은 이번 고마력 트랙터에 자체 정밀농업 기술을 연계해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미 새만금 114만평 농경지에서 밀·콩 데이터를 수집하며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는 만큼, 대형 농가에 최적화된 스마트 농업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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