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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개인 넘어 법인·기관·글로벌 겨냥한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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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0:32

두나무, 개인 넘어 법인·기관·글로벌 겨냥한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도약

간단 요약

오경석 대표는 KBW 2026에서 글로벌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의 도약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거래 역량에 기와 체인 등 자체 인프라를 결합해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개인 중심의 거래 서비스를 넘어 법인·기관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합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지난달 30일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 2026)’에서 디지털자산 거래를 넘어 연결을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두나무는 업비트의 고객 기반을 기존 개인에서 법인과 기관으로 확대하고, 사업 무대 또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넓힐 방침입니다. 단순 거래를 넘어 보관, 이동, 검증 등 금융 기능을 고도화해 디지털자산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뒷받침할 기술적 기반으로는 기와 체인(GIWA Chain), 도장(Dojang), 보자기(BOJAGI) 등 자체 온체인 인프라가 활용됩니다. 두나무는 기존에 축적한 거래·커스터디·트래블룰·이상거래 탐지 역량에 이들 인프라를 결합해 금융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규제 환경에 대한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브라이언 퀸텐즈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과 대담하며 규제 일관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내 규제 사업자와 역외 사업자 간 규제 차이가 발생하면, 규제를 준수하는 사업자가 불리해지고 관련 수요가 해외로 이탈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한편 두나무는 생태계 확장을 위해 기와 가속 쇼케이스를 열고 탈중앙화금융(DeFi), 실물연계자산(RWA), 인공지능(AI) 등 유망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또한 디지털자산 추적대회(SCAN 2026)를 통해 온체인 데이터 분석 및 거래 추적 역량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기술적 리더십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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