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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납품·입점업체 지원 정책자금 집행률 22%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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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07:30

홈플러스 납품·입점업체 지원 정책자금 집행률 22%에 그쳐

간단 요약

전체 1,4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중 실제 집행액은 312억 원으로 집행률이 22%에 불과합니다.

전체 대상 업체 2,968곳 중 대출 실행 건수는 377건으로 이용률이 12.7%에 그쳤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홈플러스 납품 및 입점업체를 위해 마련된 1,400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 정책자금 집행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자금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400억 원, 기술보증기금 500억 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500억 원으로 구성됐으나, 실제 집행액은 312억 원에 그쳐 집행률은 22%에 머물렀습니다. 대출을 실행한 업체는 전체 2,968곳 중 377곳으로 이용률은 12.7% 수준에 불과합니다. 중기부는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난 7월 중진공 대출금리를 3.78%에서 3.28%로, 소진공 금리를 3.85%에서 3.35%로 인하했습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질적인 집행 성과가 미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티메프 사태 당시 긴급경영안정자금 금리가 2.5%였던 점을 언급하며 지원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리턴패키지’와 연계해 사업장 이전이나 재창업을 유도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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