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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AWS와 클라우드 보안 체계 고도화…글로벌 기준 맞춰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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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08:45

티빙, AWS와 클라우드 보안 체계 고도화…글로벌 기준 맞춰 재정비

간단 요약

지난 6월 발생한 3954만 건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합니다.

2030년까지 정보보호 투자를 4배로 확대하며 서비스 안정성과 고객 신뢰 회복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티빙이 지난 6월 발생한 3954만 건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클라우드 보안 체계를 대대적으로 재정비합니다. 이번 조치는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객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보안 기준을 도입해 인프라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티빙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보안 개선 프로그램(SIP)'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진단에는 글로벌 보안기관인 CIS의 통제 기준과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 등이 활용됐습니다. 구체적인 보안 강화는 계정 및 권한 관리, 탐지 역량, 인프라 보호, 데이터 보호, 사고 대응 및 자동화라는 5대 원칙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이를 위해 AWS 네트워크 방화벽과 아마존 가드듀티, 시큐리티 허브, 인스펙터 등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습니다. 티빙은 보안 체계 재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정보보호 투자를 직전 5년 대비 4배로 대폭 확대할 방침입니다.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보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용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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