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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중단됐던 '500만 그루 나무심기' 재개…2038년까지 녹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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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09:02

마포구, 중단됐던 '500만 그루 나무심기' 재개…2038년까지 녹지 확대

간단 요약

마포구가 민선 8기에 중단됐던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을 다시 추진합니다.

오는 2038년 6월까지 12년간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녹지 확충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마포구가 민선 7기 핵심 사업이었으나 민선 8기에 중단됐던 '500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재개합니다. 구는 오는 2038년 6월까지 12년간 5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식재해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생활권 녹지를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사업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마포새빛문화숲에서 열립니다. 구는 생활권 녹지 확충, 가로녹지 조성, 주민참여 나무 심기, 민간 분야 나무 심기 확대라는 4대 핵심 전략을 세웠으며, 교수와 나무 의사, 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수종 선정부터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기후 변화 대응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미래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구는 지난달 월드컵로와 양화로에 한뼘정원과 띠녹지를 조성하고 수목 1414주를 심는 등 선제적인 녹지 확충에 나선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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