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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 에버온과 손잡고 '하이패스·전기차 충전' 통합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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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0:02

SM하이플러스, 에버온과 손잡고 '하이패스·전기차 충전' 통합 카드 출시

간단 요약

연간 600만 명이 이용하는 SM하이플러스가 전국 5만 5천 기의 충전망을 갖춘 에버온과 협력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와 전기차 충전을 하나의 카드로 결제해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M하이플러스와 에버온이 지난 2026년 9월 30일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병현 SM하이플러스 대표이사와 유동수 에버온 대표이사가 참석해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와 전기차 충전 기능을 결합한 'EV 하이패스 카드' 출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국내 전기차 시장은 110만 대 규모로 성장했지만, 이용자들은 충전 비용 절감을 위해 평균 5장 안팎의 카드를 사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연간 6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SM하이플러스와 전국 5만 5,000여 기의 충전기를 운영하는 에버온이 힘을 합쳐 결제 편의성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오프라인 인프라 확장에도 속도를 냅니다. SM그룹이 보유한 주차장과 리조트 등에 에버온 충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며, 지난 8월 광주 충장로 주차장에 첫 사례를 선보였습니다. 향후 현대차, 기아, 테슬라, BYD, 지커 등 글로벌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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