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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독자 mRNA-LNP 플랫폼 성과 공개…단백질 번역 효율 50%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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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0:20

GC녹십자, 독자 mRNA-LNP 플랫폼 성과 공개…단백질 번역 효율 50% 향상

간단 요약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RNA-LNP 플랫폼의 연구 성과를 국내외 학회에서 발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단백질 번역 효율을 50% 이상 높였으며, 반복 투여 시에도 안정적인 발현을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GC녹십자가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2회 유전자·세포치료 서밋'과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mRNA-LNP 플랫폼의 주요 연구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회사가 보유한 독자적인 mRNA 설계 기술과 플랫폼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GC녹십자는 자체 개발한 UTR 서열과 폴리A 구조에 AI 기반 코돈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벤치마크 대비 단백질 번역 효율을 50% 이상 향상시켰습니다. 특히 영장류 모델을 대상으로 한 반복 정맥 투여 실험에서 PEG에 대한 항체 형성 없이 안정적인 단백질 발현량을 유지해, 만성질환 치료제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회사는 mRNA 구성요소와 관련해 8건의 특허를 보유하며 독자적인 설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기술의 실제 임상 검증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해당 플랫폼을 적용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C4006A'는 정부 국책과제로 임상 2상에 진입했습니다. 이번 임상 2상은 만 19세에서 85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 직접 비교해 최적 용량과 면역원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mRNA-LNP 플랫폼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핵심 자산"이라며,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통해 플랫폼을 검증하고 향후 희귀 유전질환, 만성 염증질환, 항암 면역치료제 등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화순공장의 cGMP 수준 생산시설을 통해 연구 기술을 실제 생산 공정과 연계할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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