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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숲;트리밍' 프로젝트, 빅뱅·NCT 등 아티스트 이름 딴 숲 25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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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0:42

멜론 '숲;트리밍' 프로젝트, 빅뱅·NCT 등 아티스트 이름 딴 숲 25곳 조성

간단 요약

멜론의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이 아티스트 이름으로 누적 25개의 도심 숲을 조성했습니다.

팬들의 정기구독 적립금으로 마련된 이 숲은 연간 279톤의 탄소를 흡수하며 환경 보호에 기여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팬들과 함께 아티스트 이름으로 도심 숲을 조성하는 ‘숲;트리밍’ 프로젝트를 통해 5개의 숲을 추가로 조성했습니다. 이번 성과로 2022년 6월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누적 25개의 숲을 달성했으며, 총 1만 2851그루의 나무가 식재되었습니다. 숲 조성은 멜론 정기구독 이용자가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2%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특정 아티스트 앞으로 2000만 원이 모이면 멜론이 500만 원을 더해 총 2500만 원을 서울환경연합에 기부하고, 서울시에 아티스트의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하는 구조입니다. 지금까지 투입된 누적 기부금은 8억 2500만 원에 달합니다. 최근 난지한강공원에 빅뱅, 악뮤, 블랙핑크, 샤이니의 숲이 조성된 데 이어, 오는 16일에는 서울숲 놀빛광장에 ‘엔시티(NCT) 3호숲’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특히 NCT 3호숲에는 현판 뒤에 우체통을 설치해 팬들이 굿즈와 선물을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멜론은 조성된 숲의 연간 탄소 흡수량이 약 279톤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승용차 100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맞먹는 규모로, 팬덤 문화가 도심 탄소 배출 저감이라는 실질적인 환경적 가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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