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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자살예방·청년미래적금 성과 낸 직원 3명에 1800만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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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1:02

금융위, 자살예방·청년미래적금 성과 낸 직원 3명에 1800만원 포상

간단 요약

금융위원회가 국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 직원 3명에게 총 18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자살예방대책과 청년미래적금 등 탁월한 정책 성과를 낸 공무원들이 파격적인 보상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제3회 '금융위人상' 시상식을 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한 직원 3명에게 총 18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이 제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한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최고상인 '금뮹이상'은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마련한 복합지원팀 정재윤 사무관에게 돌아가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이어 청년미래적금을 설계한 청년정책과 김희진 사무관이 '은뮹이상'으로 500만 원을,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추진한 금융안전과 김영준 사무관이 '동뮹이상'으로 300만 원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정재윤 사무관이 추진한 자살예방대책에는 종합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 신설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경제적 문제로 인한 자살자가 2015년 3089명에서 2024년 4398명으로 급증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김희진 사무관이 설계한 청년미래적금은 출시 이후 138만 5000명의 청년이 가입하며 높은 정책 호응도를 입증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이 정말 필요로 하는 정책을 구현해내는 직원들을 발굴해 파격적으로 보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융위는 오는 10월 12일부터 제4회 금융위人상 후보에 대한 대국민 추천을 받고, 12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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