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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겨울철 가축전염병 차단…내년 2월까지 24시간 특별방역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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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1:29

경남도, 겨울철 가축전염병 차단…내년 2월까지 24시간 특별방역 가동

간단 요약

10월 23일까지 도내 모든 양돈농가 542곳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일제검사를 실시합니다.

10만 마리 이상 사육 산란계 농장 27곳에는 주 1회 자율점검제를 도입해 방역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남도가 겨울철 가축전염병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5개월간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도는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기관과 방역 상황을 상시 공유할 계획입니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겨울철 철새 이동과 축산차량의 잦은 이동으로 전염병 유입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철새도래지 8곳의 예찰을 강화하고, 10개소 14개 지점에서 축산차량 출입을 엄격히 통제합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도내 양돈농가 542곳 전체를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추진합니다. 또한 10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대규모 산란계 농장 27곳에는 주 1회 자율점검제를 도입해 관리 수준을 높입니다. 외부 인력의 농장 출입 시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 사전 등록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망을 촘촘히 합니다. 올해 1~8월 해외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 발생이 전년 대비 106% 증가하고, 국내 구제역 발생도 이어지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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