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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형소법 시행 첫날…고범석 서울청장, 수사 인력 352명 충원하며 책임 수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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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1:30

개정 형소법 시행 첫날…고범석 서울청장, 수사 인력 352명 충원하며 책임 수사 당부

간단 요약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에 따라 경찰의 수사 권한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이에 대응해 수사 인력 352명을 충원하고 현장 지휘관들을 소집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되며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으로 경찰의 수사 권한이 확대됨에 따라,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수사 지휘관들을 소집해 책임감 있는 수사를 당부했습니다. 이는 전날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이 주재한 전국 수사 지휘관 회의에서 강조된 사명감을 일선 현장까지 공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서울경찰청은 확대된 수사 권한에 대응하기 위해 관할 수사 부서에 총 352명의 인력을 새롭게 충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서울청 본청에는 수사심의 22명과 사이버수사 7명 등 총 29명이 배치됩니다. 일선 경찰서에는 통합수사 265명, 여성청소년 29명, 지능 16명, 형사 16명 등 총 323명이 투입되어 수사 역량을 강화합니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된 기동대 인원 감축에 따른 집회·시위 관리 우려에 대해 고 청장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 청장은 기동대 인원이 줄었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질서 유지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교육 훈련 강화를 통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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