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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수입 콩 99.5%서 GMO 검출…송옥주 “수입선 다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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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2:22

미국산 수입 콩 99.5%서 GMO 검출…송옥주 “수입선 다변화해야”

간단 요약

최저가 입찰 방식이 미국산 콩 편중을 심화시켜 GMO 검출 문제를 키우고 있습니다.

송옥주 의원은 비의도적 GMO 혼입 기준 강화와 수입선 다변화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10년간 국내에 수입된 미국산 콩의 99.5%에서 유전자변형식품(GMO)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총 402건의 수입 사례 중 400건에서 GMO 성분이 확인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러한 결과가 aT의 최저가 입찰 중심 국영무역 구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2024년 기준 미국산 대두의 톤당 수입단가는 663달러로, 중국산(1093달러)보다 약 40% 저렴해 미국산 편중 현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송 의원은 “Non GMO를 조건으로 내걸어도 미량의 GMO가 계속 검출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국내 비의도적 GMO 혼입 기준을 유럽연합(EU) 수준인 0.9%로 강화하고, 국가별 품질 이력 평가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국정감사에서는 이러한 수입 구조 개선과 더불어, 국산 콩 사용 확대 및 Non GMO 표시제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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