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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만해문학상 본상에 김애란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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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4:53

제41회 만해문학상 본상에 김애란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 선정

간단 요약

제41회 만해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가 선정되었습니다.

특별상에는 고(故) 정병호 전 한양대 명예교수의 '긴 잠에서 깨다'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41회 만해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문학동네)가 선정됐다고 주관사 창비가 2일 밝혔습니다. 특별상 수상작으로는 고(故) 정병호 전 한양대 명예교수의 '긴 잠에서 깨다'(푸른숲)가 선정됐습니다. 공공인류학자였던 저자가 일제 강제노동 희생자들의 유골 발굴 과정을 기획하고 기록한 이 책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심사는 문학평론가 강경석, 김행숙, 한기욱과 소설가 천운영이 본심을 맡아 공정성을 기했습니다. 만해문학상은 등단 10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경력을 가진 이의 최근 2년 내 한국어 문학적 업적을 대상으로 합니다. 수상자에게는 본상 3천만 원, 특별상 1천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됩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하순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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