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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전국 최초로 우체국 집배원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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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4:34

임실군, 전국 최초로 우체국 집배원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시행

간단 요약

임실군이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작합니다.

집배원이 이불 세탁과 도시락 배달을 수행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우체국공익재단, 임실우체국 등과 손잡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10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행복배달 이불세탁사업'은 대상자별로 월 최대 3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채당 기준 비용은 6,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됩니다. 다만 기초연금 수급자 중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대상자는 20%를, 160% 초과 대상자는 전액을 부담해야 합니다. 11월부터 12월까지는 고독·고립 위험가구 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과 반찬을 월 3회 배달하는 시범사업도 진행합니다. 중장년 1인가구와 고립청년, 독거노인 등이 주요 지원 대상입니다. 집배원은 단순한 물품 배달을 넘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군에 통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입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임실형 돌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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