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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페이+ 잔액 기부 2억 6천만 원 돌파…기부처 5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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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4:51

서울페이+ 잔액 기부 2억 6천만 원 돌파…기부처 5곳으로 확대

간단 요약

시민들이 모은 잔액은 재난·위기가정 지원과 아동 보호 등에 소중하게 사용됩니다.

앱을 통해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누적 금액 확인 등 투명한 기부 활동이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인 '서울페이+'를 통한 잔액 기부 문화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시작한 상품권 잔액 기부 서비스의 누적 실적이 올해 9월 말 기준 약 3만 건, 총 2억 6,2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기부처도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늘어납니다. 기존 대한적십자사, 사랑의열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에 더해 이달 중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따뜻한동행이 추가됩니다. 시민들은 이들 기관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모인 기부금은 재난·위기가정 긴급 지원과 아동·청소년 보호, 취약계층의 의료 및 생계 지원 등에 쓰입니다. 이용자는 앱에서 누적 기부액을 확인하고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어 기부 과정의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작은 잔액이라도 시민의 마음이 모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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