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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안전보건 경영방침 강화…시민·관광객 보호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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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6:51

서울관광재단, 안전보건 경영방침 강화…시민·관광객 보호 최우선

간단 요약

기존 근로자 중심에서 이용객 안전까지 포함하는 체계로 경영방침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총 8개 항목으로 재편된 새 방침을 통해 더욱 깐깐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관광재단이 시민과 관광객, 현장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지난 1일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열고 안전 경영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관리 범위의 확대입니다. 기존 근로자 중심의 5개 관리 항목에 관광사업 전 과정에서의 이용객 안전 확보, 근로자 건강 보호, 안전교육 강화 등 3개 항목을 추가해 총 8개 항목으로 재편했습니다. 재단은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 등 대규모 행사에 강화된 매뉴얼을 적용합니다. 인파 밀집 구간 관리와 조형물·전기시설 점검은 물론, 현장 종사자와 방문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해 위험 요인을 즉각 개선하는 환류 체계도 구축했습니다. 재단은 앞서 2022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3년에는 지방출자·출연기관 최초로 보건복지부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는 등 탄탄한 안전 관리 역량을 입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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