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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글로벌 플랫폼 '뱅고'와 손잡고 해외 AI 구독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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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5. 09:52

LG유플러스, 글로벌 플랫폼 '뱅고'와 손잡고 해외 AI 구독 서비스 확대

간단 요약

LG유플러스가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와 협력해 해외 AI 서비스 라인업을 대폭 강화합니다.

오는 11월 영상 편집 AI를 시작으로 생성형·생산성 등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를 순차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가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Bango)와 손잡고 해외 AI 및 콘텐츠 서비스 도입을 본격화합니다. 양사는 뱅고의 구독 연동 플랫폼인 '디지털 벤딩 머신(DVM)'을 활용해 신규 서비스의 계약부터 시스템 연동, 상품 출시까지의 절차를 효율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력의 첫 성과는 오는 11월 선보일 영상 편집 AI 서비스입니다. 이후 생성형 AI와 생산성 AI, 크리에이티브 AI 등 다양한 분야로 글로벌 콘텐츠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고객의 구독 선택지를 넓힐 방침입니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상무)은 고객의 구독 수요가 콘텐츠를 넘어 AI 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유독의 AI 구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폴 라비 뱅고 CEO 역시 DVM 기술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를 신속하게 추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유독'을 통해 Google AI Pro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뱅고의 플랫폼은 이미 미국 버라이즌, 호주 옵터스 등 글로벌 통신사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KT가 지난해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구독 서비스 확대에 나선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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