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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런던트레이딩센터,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현지 기업과 파생상품 거래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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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5. 10:04

우리은행 런던트레이딩센터,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현지 기업과 파생상품 거래 성사

간단 요약

7000만 파운드 규모의 대출과 이자율 스왑 거래를 동시에 체결하며 글로벌 투자은행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본점 의존도를 낮추고 현지에서 직접 위험을 헤지하는 새로운 운영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은행이 영국 런던에서 현지 기업을 상대로 첫 파생상품 거래를 성사시켰습니다. 지난 9월 29일(현지시간) 런던트레이딩센터는 현지 기업에 7000만 파운드 규모의 대출을 제공함과 동시에 같은 금액의 이자율 스왑 거래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거래는 국내 시중은행이 런던 현지에서 직접 거래장부(Book)를 운용해 위험을 헤지한 첫 사례입니다. 정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런던트레이딩센터는 지난 5월 영국 금융감독청(FCA)과 건전성감독청(PRA)으로부터 영업 인가를 받으며 기반을 닦았습니다. 2024년 7월 설치된 런던 FX데스크를 시작으로, 본점의 통합트레이딩시스템을 글로벌 운영모델로 확대 적용해 현지 직접 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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