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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대군인 주간 맞아 반포 한강공원서 국민 참여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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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5. 10:37

2026년 제대군인 주간 맞아 반포 한강공원서 국민 참여 행사 개최

간단 요약

내년 하반기부터 청년 제대군인을 위한 공공 실손보험이 도입되어 1년 6개월간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내년 2월부터는 공공부문에서 군 경력을 호봉과 임금에 의무적으로 반영하는 정책이 시행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보훈부가 2026년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국민 참여형 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차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당신 제대로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제대군인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훈부는 제대군인의 실질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지원책도 발표했습니다. 우선 내년 하반기부터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등 청년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공공 실손보험을 도입해 전역 후 1년 6개월간 진료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내년 2월부터는 공공부문 채용 시 군 경력을 호봉과 임금에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제도를 개선합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중소기업중앙회가 협업해 청년들과 소통하는 ‘청년상담소’가 운영됩니다. 선포식에서는 군악대 출신 가수 안성훈과 취사병 출신 셰프 임희원이 참여해 자신의 군 경험을 공유하는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려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제대군인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제대군인에게 존중과 감사를 전하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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