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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허문 인천 캠프마켓, 부영공원과 연결…시민 개방공간 5만 8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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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5. 11:28

담장 허문 인천 캠프마켓, 부영공원과 연결…시민 개방공간 5만 8천㎡로 확대

간단 요약

토양오염 정화를 마친 B구역 9,500㎡가 추가로 시민들에게 개방되었습니다.

단절됐던 부영공원과의 10m 연결통로가 개통되어 시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시가 부평미군기지인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를 마친 9,500㎡ 부지를 추가로 개방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캠프마켓의 전체 시민 개방 공간은 5만 8,800㎡ 규모로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그동안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길이 10m의 연결통로가 새롭게 개통되어 시민들의 이동이 한층 자유로워졌습니다. 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인체 위해도 평가를 실시해 시민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했습니다. 캠프마켓은 1939년 일제강점기 조병창으로 시작해 광복 이후 주한미군기지로 사용되면서 오랫동안 일반인의 접근이 차단된 공간이었습니다. 이후 한·미연합토지관리계획에 따라 2019년과 2023년 모든 구역이 반환되었고, 시는 2021년 5월부터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개방 면적을 넓혀왔습니다. 구혜림 인천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녹색 공간을 확충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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