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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넷리스트와 8천억 원대 특허 소송 합의…5년간 기술 사용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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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04:44

마이크론, 넷리스트와 8천억 원대 특허 소송 합의…5년간 기술 사용권 확보

간단 요약

마이크론이 넷리스트와 특허 소송을 마무리하며 5년간 8천억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마이크론은 넷리스트의 전 세계 특허 비독점 사용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넷리스트와의 오랜 특허 소송을 8천억 원대 합의로 마무리했습니다. 넷리스트는 자사가 보유한 전 세계 특허의 비독점 사용권을 마이크론에 5년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마이크론은 올해 4분기부터 2031년 3분기까지 5년간 총 20개 분기에 걸쳐 매 분기 3천만 달러씩, 총 6억 달러(약 8천억 원)를 넷리스트에 지급합니다. 또한 마이크론은 넷리스트의 보통주 1천만 주를 100만 달러(약 13억 4천만 원)에 매입하는 주식 매수 계약도 함께 체결했습니다. 넷리스트는 LG반도체 출신인 홍춘기 대표가 2000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설립한 기업으로, 그간 메모리 반도체 업계를 상대로 활발한 특허권 행사를 이어왔습니다. 앞서 넷리스트는 2024년 마이크론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4억 4,500만 달러 배상 평결을 받아냈고, 지난달에는 마이크론의 HBM 특허 침해를 주장하며 미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품 수입 금지를 제소하기도 했습니다. 홍춘기 대표는 이번 계약에 대해 우리 인공지능(AI) 메모리 기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넷리스트는 지난 8월 삼성전자와도 1조 3천억 원 규모의 유사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보통주 1천만 주 매수 합의를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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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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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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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6 18:35
LG출신 홍대표라고라? 미국적이겠지만 의아하네요. 어마어마하게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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