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중기부가 추진하는 19개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중 3개 사업의 9월 기준 집행률이 3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은 ‘소공인 스마트 제조지원’으로, 980억 원의 예산 중 49억 7,000만 원(5.1%)만 집행되었습니다. 이어 ‘소상공인 AI 도우미 구축’ 사업은 50억 원 중 7억 3,000만 원(14.7%), ‘스마트 제조혁신 전문인력 육성’ 사업은 60억 원 중 16억 7,000만 원(27.8%)을 사용하는 데 그쳤습니다. 중기부는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 적발에 따른 수사 의뢰와 기획예산처의 부정 징후 점검 등이 사업 집행 지연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정부의 AI 예산은 9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늘었지만, 현장의 체감도는 낮은 실정입니다. 권 의원 분석에 따르면 중기부 지원을 받은 중소 제조기업 중 실제 AI 도입이 확인된 곳은 17% 수준에 불과합니다. 또한 지난 12년간 2조 5,000억 원을 투입했음에도 AI 자율제조 고도화 공장은 전체의 2%에 그쳐, 예산 투입 대비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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