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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도서전서 'K-북' 수출 지원…공동 한국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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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08:08

프랑크푸르트도서전서 'K-북' 수출 지원…공동 한국관 운영

간단 요약

문체부와 산하기관이 '이야기의 교차로'를 주제로 공동 한국관을 조성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국내 출판사 15곳이 직접 참가하고 위탁 도서 103종을 전시해 실질적인 저작권 수출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리는 '2026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서 한국 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돕는 수출상담관을 운영합니다. 이번 도서전은 출판사는 물론 영화와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저작권 거래와 협업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시장입니다. 올해는 출판진흥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학번역원이 '이야기의 교차로'를 주제로 공동 한국관을 조성했습니다. 120㎡ 규모로 마련된 수출상담관에는 다산북스, 문피아 등 국내 출판사 15곳이 직접 참가합니다. 또한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출판사를 위해 위탁 도서 103종을 별도로 전시하고, 전문 대행사가 해외 출판 관계자와 상담을 진행하는 등 폭넓은 지원을 이어갑니다. 별도로 마련된 'K-북 글로벌 100' 전용 부스에서는 20개 출판사 및 에이전시가 선정한 도서 89종을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8일에는 주독일한국문화원과 함께하는 출판인 교류 행사가 열리며, 9일에는 안그라픽스, 우리학교, 티씨에이전시 등 3개사가 참여하는 투자 유치 행사가 이어져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도모할 예정입니다. 김재현 문체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한국 출판콘텐츠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려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북 저작권 수출을 넘어 다양한 지식재산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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