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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 8만 호 시대, 정비는 90%가 단순 철거…활용은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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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5:41

농촌 빈집 8만 호 시대, 정비는 90%가 단순 철거…활용은 제자리걸음

간단 요약

전국 농촌 빈집이 3년 새 29.5% 급증해 8만 4200호에 달하지만, 정비 실적의 92.2%는 단순 철거에 그쳤습니다.

정부가 추진한 빈집 활용 정책과 플랫폼은 전산 연계조차 미흡해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촌 빈집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전국 농촌 빈집은 8만 4200호로, 3년 전보다 29.5% 증가했습니다. 이 중 수리나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창업 등으로 활용 가능한 빈집은 5만 6061호에 달합니다. 그러나 정부의 정비 사업은 여전히 단순 철거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2025년 전체 정비 실적 7935건 중 92.2%인 7315건이 철거였으며, 실제 활용된 사례는 620건(7.8%)에 불과합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목표로 내세운 활용 비중 20%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빈집 활용을 위해 도입된 '농촌 빈집은행' 역시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 기준 등록 매물은 184건, 거래 완료는 64건에 그쳤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빈집애' 플랫폼과 전산 연계조차 되지 않아 행정 비효율이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러한 정비 실태를 지적하며 정책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6월 17일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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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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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7 02:21
빈집은행 봤더니 다 업자들이라 비싸기만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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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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