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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개원 33주년 맞아 ‘3·3 프로젝트’ 선포…중증 진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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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6:15

이대목동병원, 개원 33주년 맞아 ‘3·3 프로젝트’ 선포…중증 진료 강화

간단 요약

유경하 의료원장은 병원 내실을 다지기 위한 ‘3·3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포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선정과 함께 중증 환자 중심의 진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대목동병원이 개원 33주년을 맞아 중환자 중심 병원으로의 재도약을 선언했습니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중증·특성화 진료와 AI를 활용한 의료 혁신을 핵심 발전 방향으로 제시하며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습니다. 이날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병원 내실 강화를 위한 ‘3·3 프로젝트’를 선포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3대 전문병원인 여성암·비뇨기·혈액암 병원 외에 3개의 중점 센터를 육성하고, 시간·공간·인력의 ‘3간 효율화’와 수술실·응급실·검사실의 ‘3실 극대화’를 추진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또한 하루 3번 감사와 칭찬을 나누는 조직문화 개선 활동도 병행합니다. 병원은 난치성 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중증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3개의 특성화 전문병원 체계가 균형 있게 자리 잡은 만큼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1993년 개원 이후 이대동대문병원 유지와 이대서울병원 탄생의 밑거름이 되었던 이대목동병원은 이제 오롯이 자신을 위한 도약을 준비합니다. 기념식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발달장애 청년들로 구성된 E·I합창단의 공연이 더해져 개원 33주년의 의미를 깊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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