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조선·원자력 업계와 학계가 해양 SMR 기술 개발을 위해 힘을 모읍니다. 지난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한국선급,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클래드코리아, 울산테크노파크, UNIST, 서울대학교, KAIST, 한양대학교 등 총 12개 기관이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실증센터는 참여 기관들의 기술력과 연구 설비를 연계해 해양 SMR의 시험·검증 및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합니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이번 센터가 국내 조선·원자력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잇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SMR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울산조선소 내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을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2386억 원을 투입하며, 202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 등은 지난 6월 용융염원자로(MSR)를 적용한 자동차운반선 개념설계로 로이드선급으로부터 기본승인(AiP)을 획득하는 등 기술적 성과를 쌓아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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