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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대규모 인사 단행…청사 간 이동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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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6:25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대규모 인사 단행…청사 간 이동은 제한적

간단 요약

2,837명 규모의 첫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개편을 마무리했습니다.

청사 간 인력 불균형 해소를 위해 승진 가점과 거주 지원비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 7월 1일 출범 이후 첫 5급 이하 공무원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개편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특별법에 따른 종전 근무지 보장 원칙을 최대한 적용해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총 2,837명에 달하지만, 실제 광주와 전남의 경계를 넘어 근무지를 옮긴 인원은 91명에 그쳤습니다. 이는 기존 근무지 보장 원칙으로 인해 청사 간 인력 이동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청사별 충원율 격차도 확인됐습니다. 광주청사는 99.9%의 높은 충원율을 보인 반면, 무안청사는 91.3%, 동부청사는 89.1% 수준에 머물러 인력 재배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시는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내걸었습니다. 타 청사로 이동하는 공무원에게는 최대 3점의 승진 가점을 부여하고, 월 60만 원의 거주 지원비 또는 50만 원의 교통비, 최대 20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선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사정책관은 근무지 변동에 따른 업무 난이도 상승을 고려했다며, 향후 찾아가는 인사상담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내년 1월 인사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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