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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억원 세원 지켜라…류종우 대구시의원, 리스·렌트카 세수 확보 총력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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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7:20

1103억원 세원 지켜라…류종우 대구시의원, 리스·렌트카 세수 확보 총력전 촉구

간단 요약

지자체 간 리스·렌트카 등록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대구시의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류종우 의원은 투입 예산 대비 세수 효과를 분석해 대구시에 최적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류종우 의원이 지난 10월 6일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리스·렌트 자동차 등록 유치 경쟁에 맞선 종합적인 세원 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리스·렌트카는 사용본거지에 따라 차량 등록지와 세수가 결정되는 구조여서 지자체 간 세원 이동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 2025년 관련 세수 유치 실적은 1103억 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타 지자체의 공격적인 정책으로 기존 세원이 유출될 위험이 커지면서 대구시 차원의 선제적인 방어 체계 구축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친환경차 전환과 연계한 재정지원 정책을 통해 2026년 상반기 12억 원의 보조금을 집행했고, 그 결과 234억 원의 세수 유입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류 의원은 무조건적인 보조금 경쟁에 뛰어들기보다 실제 투입 예산 대비 세수 증가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대구시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통해 기존 세원을 지키고 신규 세원을 확보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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