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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5년 만에 ‘인구감소관심지역’ 벗어나 인구활력 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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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7:08

경주시, 5년 만에 ‘인구감소관심지역’ 벗어나 인구활력 지역 지정

간단 요약

경주시가 정부의 재평가 결과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벗어나 인구활력 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되었습니다.

합계출산율이 0.88명에서 0.94명으로 상승하는 등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경주시가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평가에서 기존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벗어나 인구활력 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이는 2021년 첫 지정 이후 5년 만에 이뤄진 성과입니다. 이번 평가는 단순 인구 증감을 넘어 취업자 수와 시가화율, 생활인구 등 9개 지표를 종합한 '인구활력지수'를 활용했습니다. 경주시는 일자리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인구정책이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경주시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0.88명에서 지난해 0.94명으로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지정에 대해 산업과 관광·문화 등 경주의 강점을 살려 지역 경쟁력을 높여 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주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사람이 머물고 다시 찾는 활력 있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지정 변경과 관계없이 지역의 회복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기존 지원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다만, 이번 지정이 인구감소 문제의 완전한 해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에 지속적인 정책적 노력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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