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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DMZ 북한 지뢰 폭발 대응책 '제반 방안 실익 종합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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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20:52

외교부, DMZ 북한 지뢰 폭발 대응책 '제반 방안 실익 종합 검토 중'

간단 요약

야권은 국정감사에서 DMZ 지뢰 폭발에 대한 정부의 외교적 대응이 지연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 가지 대응 방안을 두고 실효성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의 지뢰 폭발과 군 장병 부상 사건을 두고 외교부의 대응이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난 6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정부의 미온적인 외교적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성명 채택, 결의안 추진, 일방적인 서한 송부, 그리고 대응하지 않는 방안까지 총 네 가지 선택지를 두고 실익을 따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신속한 대응보다는 대외적 파장과 실질적인 효과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정부는 지난 2015년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당시 주유엔대사 명의로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유감을 표명하고 추가 도발 자제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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