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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수 AMD CEO 방한… 삼성·SK와 ‘AI 동맹’ 강화하고 연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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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00:20

리사 수 AMD CEO 방한… 삼성·SK와 ‘AI 동맹’ 강화하고 연구센터 설립

간단 요약

AMD가 엔비디아의 독주를 막기 위해 한국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을 대폭 강화합니다.

연내 AI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수백 명의 인재를 채용해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수 CEO는 반도체 산업을 ‘팀 스포츠’에 비유하며, 한국 기업들과 3~5년 이상의 중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AI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방한의 핵심은 엔비디아의 폐쇄적인 ‘쿠다(CUDA)’ 생태계에 맞설 개방형 연합 전선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AMD는 이를 위해 연내 국내에 ‘AMD AI 연구센터(CoE)’를 설립하고, 수백 명의 전문 인재를 직접 채용해 기술 고도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한 AMD는 퓨리오사AI, 하이퍼엑셀 등 국내 13개 AI 반도체·인프라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자사 플랫폼 ‘ROCm’과 국내 기술의 결합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기존 HBM 공급을 넘어 파운드리 분야까지 협력이 확장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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