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지난달 1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애프터마켓을 개장한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16거래일 동안 전체 거래대금에서 개인이 차지한 비중은 89.4%에 달했습니다.
투자 주체별로 선호하는 종목은 확연히 갈렸습니다.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우를 723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고, SK하이닉스는 921억 4,000만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SK하이닉스를 1,015억 4,000만 원 규모로 순매수하며 정반대의 매매 전략을 취했습니다.
시장별 거래 규모도 종목군에 따라 차이를 보였습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한국거래소 1조 2,645억 원, 대체거래소(NXT) 1조 7,00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코스피 종목은 NXT가 거래소보다 2배 가까이 많았으나, 코스닥 종목은 거래소가 NXT보다 2.6배 더 활발했습니다. 이는 NXT가 약 600개 종목만 다루는 반면, 거래소는 코넥스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을 거래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애프터마켓 출범 1주일 만에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TF를 구성해 연말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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