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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인가구 자산 격차, 거주지 따라 최대 2.4배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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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1. 09:17

서울 1인가구 자산 격차, 거주지 따라 최대 2.4배 벌어졌다

간단 요약

서울시복지재단이 92만 명을 분석한 결과, 자치구별 자산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소득 격차는 1.29배 수준에 그쳐 자산보다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 1인 가구의 자산 규모가 거주하는 자치구에 따라 최대 2.4배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복지재단이 2024년 1년간 1인 가구 조건을 충족한 서울시민 92만 1,32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번 분석은 서울 전체 1인 가구의 소득과 자산 중앙값을 100으로 환산한 지수를 활용했습니다. 조사 결과 서초구의 자산지수가 162.9로 가장 높았고, 강북구는 69.3으로 가장 낮아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하게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산 격차는 부동산 가격 차이가 주된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소득지수 격차는 최대 1.29배로 자산 격차보다 작게 나타났으나, 소득지수는 근로소득 위주로 반영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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