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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민주노총, 경사노위 복귀해야”…정부, 3대 조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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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1. 10:06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민주노총, 경사노위 복귀해야”…정부, 3대 조건 공감

간단 요약

정부는 민주노총이 요구한 합의제 운영 등 3대 복귀 조건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문서로 전달했습니다.

김영훈 장관은 형식논리를 넘어 상설 사회적 대화 기구로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향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복귀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1999년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이후 현재까지 경사노위에 참여하지 않고 있어, 그동안 경사노위는 한국노총만이 참여하는 '반쪽짜리' 기구라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정부는 민주노총이 제시한 합의제 운영, 산별노조 직접 참여 보장, 경사노위 명칭 변경 등 3대 복귀 조건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이미 문서로 전달했습니다. 김 장관은 형식논리에 얽매이지 말고 대화의 장으로 들어와 실질적인 방안을 조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민주노총 내부의 복귀 논의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7일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는 복귀 안건을 두고 토론이 이어졌으나, 반대 대의원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최종 재석 인원이 790명에 그쳐 의결정족수 884명을 채우지 못하고 유회됐습니다. 김 장관은 민주노총이 참여 중인 '메가특구 원포인트 대화'를 절반의 성공으로 평가하며, 상설 대화 기구로의 복귀는 이 대화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일터기본법 연내 입법과 정년 연장을 위한 공공·대기업과 그 외 일자리를 구분하는 투트랙 접근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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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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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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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 22:40
거짓말쟁.이. 좌파의 민 낯. 표.민심 눈치만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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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00:20
민노총 해체 하면 청년대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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