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지역 대표 농작물에 신기술을 접목해 추진 중인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생산성 향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생산성 향상, 생력화, 품질 고급화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도 뚜렷합니다. 영양 고추는 하우스 재배 전환을 통해 건고추 생산량이 10a당 257kg에서 950kg으로 3.7배 증가했습니다. 김천 양파는 전 과정 기계화 도입으로 노동력을 57.2% 절감했고, 생산량 또한 1.5배 늘었습니다. 고령 딸기는 다단 수직재배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10a당 소득이 2,717만 3,000원을 기록하며 기존 대비 181%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칠곡 참외 역시 수경재배 도입으로 생산량이 1.5배 증가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포항 아열대작물, 구미 멜론, 경주 체리, 울진 버섯 등을 대상으로 품질 고급화 모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 "농업 현장에서 직접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득 창출형 기술 보급에 주력하겠다"며 "지역 환경과 작목 특성에 맞춘 지원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술을 지속해서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2027년까지 지역별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신규 모델을 개발하고, 특화작목특구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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