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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년 역사와 강감찬의 만남…관악·강동 대표 축제 16일 동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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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09:22

6000년 역사와 강감찬의 만남…관악·강동 대표 축제 16일 동시 개막

간단 요약

관악구는 낙성대공원에서 10주년 기념 강감찬축제를, 강동구는 암사동 유적에서 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두 축제 모두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관악구와 강동구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각각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이끄는 관악구는 낙성대공원과 낙성꽃뜰정원 일대에서 ‘2026 관악강감찬축제’를,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이끄는 강동구는 서울 암사동 유적과 암사역사공원 일대에서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열고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관악강감찬축제는 ‘투모로우 강감찬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지난해 20만 8천여 명이 방문해 관람객 만족도 85.4점을 기록한 이 축제는, 문체부 분석 결과 약 100억 원대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며 서울시 자치구 브랜드 축제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서울의 시작, 암사’를 주제로 열리는 강동선사문화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꾸며집니다. 축제 기간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사초등학교에서 서원마을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올림픽로 108길은 부분 통제될 예정이므로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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