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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CCO 신설하고 베인앤드컴퍼니 출신 배정희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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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09:22

클래시스, CCO 신설하고 베인앤드컴퍼니 출신 배정희 부사장 영입

간단 요약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최고사업책임자(CCO) 직책을 신설했습니다.

배정희 신임 부사장을 영입해 2030년 매출 1조 원 달성에 속도를 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용 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최고사업책임자(CCO) 직책을 신설하고, 배정희 전 베인앤드컴퍼니 파트너를 CCO 겸 GTM(Go to Market)센터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배 부사장은 LG CNS와 딜로이트컨설팅 등을 거친 전략 전문가입니다. 클래시스는 지난 7월 마케팅본부와 국내외 영업본부를 통합한 GTM 센터를 신설해 글로벌 영업과 마케팅 역량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이번 영입으로 클래시스는 윤준오 대표와 김택수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이어 핵심 경영진을 보강했습니다. 회사는 집속초음파 장비 ‘슈링크 유니버스’와 고주파 장비 ‘볼뉴머’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클래시스는 2030년까지 매출 10억 달러(약 1조 3300억 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 1927억 원, 영업이익 810억 원을 기록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76%에 달합니다. 작년 연간 매출은 3368억 원, 영업이익은 1706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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