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협력 거점인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실무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유치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담팀은 AI혁신추진단을 중심으로 국제협력, 정주 여건, 동향·홍보, 실증모델 등 4개 분과로 꾸려졌으며, 제주연구원이 자문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합니다. 정부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청회를 열어 입지 선정 기준과 평가 절차 등 공모 지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이달 중 후보지 공모를 진행하며, 연내 입지를 확정해 2027년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 인천, 고양 등 타 지자체들도 유치에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글로벌센터 등 기존 국제협력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도가 추진 중인 40MW급 친환경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허브 유치와 연계 가능성은 있으나, 선정의 필수 요건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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