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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7월 국내선 지연율 8.1%로 국적사 중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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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1:28

파라타항공, 7월 국내선 지연율 8.1%로 국적사 중 최저 기록

간단 요약

파라타항공이 지난 7월 국내선 지연율 8.1%를 기록하며 국적사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국제선 지연율 역시 10.3%로 업계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정시 운항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9월호 월간 항공소비자 리포트’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지난 7월 국내선 지연율 8.1%를 기록하며 국내 10개 국적항공사 중 최저치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선 전체 평균 지연율인 17.5%보다 9.4%p 낮은 수치입니다. 국제선 운항 성과도 돋보입니다. 파라타항공의 7월 국제선 지연율은 10.3%로, 국적항공사 평균인 18.8%보다 8.5%p 낮아 전체 11개 항공사 중 두 번째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지연율은 예정 운항시각보다 15분을 초과한 항공편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파라타항공은 5월 5.3%, 6월 7.4%에 이어 3개월 연속 국내선 지연율 한 자릿수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항공기 5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항 스케줄을 최적화한 결과라는 설명입니다. 향후 노선 확장도 본격화합니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12월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를 잇는 노선에 신규 취항합니다. 주 2회(월·금) 운항 예정인 해당 노선에는 A320-200 기종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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