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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국감 반복 지적 사항 전면 점검…부동산 탈세 엄단·체납자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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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2:03

국세청, 국감 반복 지적 사항 전면 점검…부동산 탈세 엄단·체납자 지원 강화

간단 요약

국세청이 최근 5년간 국정감사에서 반복된 지적 사항을 전면 점검하고 개선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생계형 체납자 4,992명의 체납액 817억 원을 소멸하고 부동산 탈세 대응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이끄는 국세청이 최근 5년간 국정감사에서 2회 이상 반복 지적된 사안들을 전면 점검하고 개선 조치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불법 탈세 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과 함께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 지원 성과가 두드러집니다. 국세청은 지난 7월까지 요건을 충족한 생계형 체납자 4,992명의 체납액 817억 원에 대한 납부 의무를 소멸시켰습니다. 또한 질병이나 사고로 생활고를 겪는 체납자 1,667명에게는 지자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습니다. 하반기에는 국세 체납관리단 운영 규모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부동산 탈세와 역외탈세에 대한 감시망도 촘촘해졌습니다. 국세청은 2025년부터 30억 원 이상의 초고가 주택 거래와 강남 4구 및 마용성 지역의 고가 아파트 증여 거래를 전수 점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자금조달계획서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대응력을 높였고, 2025년 8월 이후 7개국과 징수공조 실무협정(MOU)을 체결하며 국제 협력도 강화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직원 보호를 위한 전담 변호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선 노력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국회의 의견을 경청하며 세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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