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을 통해 10개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하고 총 5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합니다. 이번 공모는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8개 사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일률적인 시설 조성 방식에서 벗어나, 각 지자체가 지역의 서비스 공백과 주민 수요를 직접 분석해 필요한 인프라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진명기 행안부 자치혁신실장은 "지역마다 다른 임신·출산·보육 서비스 공백을 생활권 안에서 촘촘하게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원 규모는 지자체별 최대 5억 원이며, 최종 평가에서 최상위를 기록한 충북 단양군에는 총 지원 규모 범위 내에서 재원이 추가 배분됩니다. 선정된 10곳은 인구감소지역 6곳, 관심지역 3곳, 일반지역 1곳으로 구성되었으며, 광주 동구와 담양군, 대구 남구, 대전 동구, 세종시, 충북 영동군, 전북 고창군, 경북 경주시, 경남 밀양시가 포함되었습니다.
행안부는 향후 부지 선정부터 설계, 착공, 운영에 이르는 단계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는 다른 지방정부와 공유해 저출산 대응 효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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