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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미수령 주식·배당금 찾아주기 집중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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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3:13

한국예탁결제원, 미수령 주식·배당금 찾아주기 집중 캠페인 실시

간단 요약

1조 4707억 원 규모의 미수령 주식을 찾기 위한 집중 캠페인이 4주간 진행됩니다.

온라인 신청을 통해 주주 재산권을 보호하며,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 재산권 보호를 위해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4주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집중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주소 변경 등으로 주주가 인지하지 못한 주식과 배당금을 돌려주기 위한 공익 활동입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예탁원이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은 8억 84만 주이며 평가액은 1조 4707억 원에 달합니다. 2009년 캠페인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반환된 금액은 총 1조 1121억 80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메리츠금융지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 등 3개 사와 공동으로 진행됩니다. 예탁원은 행정안전부와 협조해 실거주지가 파악된 개인주주에게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주주들이 적극적으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개인주주는 평가금액 500만 원 이하 주식과 100만 원 이하 대금에 한해 모바일 본인 인증을 거쳐 온라인으로 수령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주들은 주소 변경이나 명의개서대행회사의 연락 누락 등으로 발생한 미수령 자산을 이번 기회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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