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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 개최…안전 표준 단일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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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3:33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 개최…안전 표준 단일화 박차

간단 요약

양사 전체 운항 승무원을 대상으로 안전 운항 체계를 공고히 합니다.

11월 13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운항 절차와 안전 표준을 공유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12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하나되어 이루는 절대 안전'을 주제로 양사 간의 운항 절차와 안전 표준을 단일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는 양사 전체 운항 승무원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는 기종과 운항 매뉴얼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공백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향후 메가 캐리어 출범의 연착륙을 돕기 위한 핵심 정지작업입니다. 김해룡 대한항공 운항본부장은 상호 존중과 자유로운 소통은 대한항공이 수십 년간 다져온 가장 강력한 안전 장비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한항공은 업무 중 발생한 인적 오류나 단순 실수를 자발적으로 보고하고 이를 시스템 개선에 활용하는 '공정 문화'를 공유하며 안전 역량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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