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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대림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서울시 심의 통과로 재개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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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06:37

동작구 대림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서울시 심의 통과로 재개발 탄력

간단 요약

신대방동 일대가 상업·주거·공공 복합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용적률 500% 이하의 고밀개발을 통해 지역 자족 기능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작구(구청장 류삼영)의 ‘대림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습니다. 지난 7일 열린 심의에서 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안이 수정가결됨에 따라, 신대방동 588-7 일대 1만4452.4㎡ 부지가 대규모 복합단지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지역은 제2·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됩니다. 이에 따라 용적률 500% 이하, 높이 124m 이하 규모의 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고밀복합개발이 추진됩니다. 기반시설 확충도 함께 진행됩니다. 기존 폭 6m인 신대방로는 12m로, 신대방16길은 9m로 각각 확장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노인복지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의료시설과 연계한 어르신종합케어센터 등 생활SOC도 함께 조성됩니다. 동작구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신대방삼거리역, 남성역, 장승배기역, 이수역 등 총 6개의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균형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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