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한강대교를 찾아 교량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첨단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교량 내부의 좁은 공간이나 높은 주탑 등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무인점검 기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실제 성산대교 일부 구간은 높이 1.2m, 폭 1m에 불과해 사람이 직접 점검하기에 위험 요소가 컸습니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교량 손상 분석, 스마트센서를 통한 케이블 이상징후 감지, 영상정보를 활용한 긴장재 상태 모니터링, 자율비행 드론의 내부 결함 탐지 등 4개 신기술이 시연되었습니다. 시는 마포대교, 월드컵대교, 원효대교, 성산대교에 이 기술들을 적용해 현장 검증을 진행 중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12월까지 기술별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입니다. 우수 기술은 내년부터 한강 교량 안전점검에 시범 도입되며, 특히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교량과 고가차도 해체공사 현장에는 무인점검을 원칙으로 적용해 2차 사고를 예방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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