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이 미국 유연전자 기업 루미아 테크놀로지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유니켐은 자사의 소재 제조 역량과 루미아의 유연전자 기술인 'LEL'을 결합해 로봇 전자피부와 자동차 스마트 내장재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인수가액은 최대 630만 달러로, 거래 종결 예정일은 2027년 1월 4일입니다. 다만, 잔여 주주 서명과 한국은행의 외국환거래법상 신고 수리 등 필수 선행조건이 충족되어야 최종 효력이 발생합니다. 또한, 2028년 12월 30일 이전 로봇 부문 1,000대, 자동차 부문 3,000대 규모의 양산 수주 목표를 달성하면 부문별 50만 달러씩 최대 100만 달러의 성과연동 전환사채가 발행됩니다.
사업 연속성을 위해 루미아 창업자 매디슨 맥시를 포함한 핵심 인력은 합병 효력 발생일부터 최소 3년간 고용이 유지됩니다. 오는 10월 27일 열리는 유니켐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매디슨 맥시와 스탠퍼드대 로봇 연구실 소장인 먼로 케네디 3세가 이사 선임 후보로 상정되어 경영진 구성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루미아는 메타, 구글 딥마인드, 아마존로보틱스 등이 참여하는 로봇 기술 컨소시엄 'HAND ERC'의 회원사로, 소재에 압력 감지·발열·터치 기능을 구현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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